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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망률 1위는 흡연 ..

 

혹시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통계상

사망률 1위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심혈관계 질환도 물론 위험하나 대부분

흡연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담배의 독성은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졌으며 당연하게도.

나이가 계실수록 더 위험합니다.

이론적으로 흡연의 경우 담배 1개를

피면 몸안의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를

25MG 정도 빼갑니다. 귤 1개 정도가

비타민C가 60MG 정도 되는데 즉 귤1개를

먹어야 담배 2개 정도 핀 만큼을 겨우

희석한다는 말입니다.

 

 

 

 

 

 

 

 

교통사고나 자연재해 사고 문제가 아닌

이상 흡연이 사망률 1위입니다. 과음?

물론 해롭죠. 하지만 술은 담배만큼은

아닙니다. 실제로 여러 통계를 볼 때

일주일에 2-3차례 정도의 와인 한잔

정도는 오히려 생명을 연장시키고 도와

준다고 합니다. 또한 일주일에

3-4회 정도만 반주 정도로 약주를

식사때마다 2잔 안쪽으로만 드신다면

크게 건강에 위협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흡연은 이미 하시는 순간

몸에 많은 독성을 만들어 냅니다.

 

 

 

 

 

 

 

 

 

 

그럼 사망률 1위인 흡연을 어떻게

하면 좀더 전략적으로 몸을 지키며 필수

있을까요? 하루에 비타민C 1000mg 정제를

약 1-2회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담배를 1갑 이상 피신다면 2개 이상 추천

1갑 이하라면 1개 정도 드시면 무난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항산화는 스트레스나

이런거로도 발생하고 하기 때문에 ,

하루 2개정도를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설마 하루에 3갑씩 피시는 분들은

없겠죠? 하루에 1갑도 사실상 보면..

거의 건강을 담보로 피우는 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 외에도 간에 좋은 글루타치온 + 실리마린

성분을 습관적으로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간의 해독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만큼 담배의 독성에 그나마 저항할수

있는 기간이 늘어날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항산화 형태로 관리를

한다고 하여도 너무 과하게 피우신다면

도루묵입니다.

 

 

 

 

 

 

 

 

담배는 식후 1-2개 정도로 최대한 줄이시고

말씀드린 항산화제를 적절하게

복용하신다면 충분히 건강을 그나마

지킬수 있습니다. 사망률 1위는 스트레스도

아니고 음주도 아닙니다. 바로 흡연이니

최대한 이런 원리를 이해하셔서 어짜피

하실 흡연이라면 건강하게

흡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