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발암물질 줄이는법

 

우리가 먹는 음식, 스트레스,

또는 여러 화학물질에 노출

되는 모든것으로 인해서

우리 몸에는 꾸준히 발암물질

등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이런

발암물질도 얼마든지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

하는 방법이 가장 우선이 될꺼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보통 탄 고기나

고기를 구워먹으면 거기에서 굽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발생됩니다.

허나 고기를 먹더라도 비타민C를

하루 적정량 잘 먹어주면 몸에서

그런 물질을 비타민C가 적절히

케어해주고 무력화시켜줍니다.

글루타치온도 마찬가지이구,

비타민E도 그러합니다. 그 외에도

알파리포산 이라거나 코엔자임큐텐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녁에 내가 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저같으면 3-4시쯤에 일부로 공복에

비타민C를 먹어둘 것입니다. 보통

많이들 비타민C는 식사와 함께

먹어야만 된다고 오해하시지만

실제로 산성이 그리 쎄지 않습니다.

약산성이에요. 비타민C는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궤양을 만들만큼

강한 산성은 절대 아닙니다. 하루

1-2알 정도는 공복에 드셔도

전혀 위에 무리를 주지 않아요.

물론 공복에 계속 드셔도 속이

쓰리지 않고 멀쩡한 분들도 있을테구요.

약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식사 때마다 1알씩 그리고 공복에

1-2알 따로 챙겨먹으면 좋을 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은 갑자기 암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축척됩니다. 즉 고기를

좋아하고 인스턴트 좋아하는 사람도

당장 1-2년 안에 암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서서히 나타나다가 결국

10년 전후쯤 해서 나타나죠. 즉 30대에

고기 좋아하던 사람은 분명히 40대

중후반에 대부분 위암 비슷한 징후가

나타납니다. 간암이 올수도 있구요.

간은 단지 술만 많이 마신다고 오는줄

아시는데 그게 아니라 간암은 고기

너무 과도하게 먹어도 지방간 등이 계속

축척 되다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여러 화학물질에 노출 , 그리고 스트레스

반응은 몸에서 화학적인 활성산소를

만들고 , 결국 그것을 무력화 시키려면

항산화제의 복용이 필수입니다.

비타민E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몸에

축척되어 있다가 쓰여지니, 비타민E도

2-3일에 한번씩 400IU 를 꼭 먹고

비타민C같은 수용성은 하루 2-3번은

필수적으로 챙겨먹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정도만 실천 하셔도

발암물질 줄이는법 상당히 도움

되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