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화재죠. 오히려
프리랜서 형태로 선언한 이후 수익도 배로
늘었다고 전해지는데요. 실제로 유투브를
통해서 보는 워크맨의 경우 회당 출연료가
100만원이라고 전해지니, 아나운서 시절
보다도 훨씬 더 높은 수익율을 자랑하며
그 외에도 여러 활동에서 얻는 부가수익을
생각한다면 억대연봉은 한참 전에 뛰어
넘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장성규 아나운서 또한 1년 전쯤인가
어떤 스포츠 관련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조금 안좋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그 이후로 본인의 노력과 적절한 시대의
흐름을 잘 활용해서 더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상당히 워크맨을 보면
편집부터 연출 , 그리고 가끔씩 빵 터지게
하는 재치있는 입담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저렇게
끼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냥 아나운서
정도로 묻혀갈뻔 했는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엔터테이너 기질까지 충분히 가지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 같은 경우
유투브를 통해서 더 많은 연봉을 얻게
된 것은 물론이며 인지도가 급상승 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앞으로도 큰 구설수에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승승장구가 예상
됩니다. 또한 최근에 딸을 낳게 되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유투브의 경우만 보더라도 한달 수익이
20억 정도 된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효과라고 할수 있죠. 즉 지금은
JTBC콘텐츠 허브라는 곳에 소속이
되어 있는데요. 방송사 입장에서는
하나의 보물을 얻은 셈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성공이라는 것도 때와 흐름을
잘 만나고 그때 나의 운이 잘 따라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성규 유투브 워크맨 앞으로도
어떤 재밌는 컨텐츠로 계속 찾아올것인지
기대가 되구요. 방송사 입장에서도 꾸준히
컨텐츠 연구를 해서 늘 새로운 재미를
보여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하시고 승승장구
하실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