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늘 이슈가 된 내용중 하나가 바로 이수진프로 엉뚱한
상간녀설 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여러 정황을 살펴보니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정작 당사자는 따로 있다고
전해집니다. 공간의 특성상 대놓고 실명을 언급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성씨의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능력있는 대표들의 이런 불륜설이나 외도설은 예전부터
계속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 이수진프로의 경우에는 그런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게 법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이 저런 허위사실이나 무고죄 등이 아직 강력한
처벌이 없다보니, 가끔은 어떤 분위기나 흐름에 편승되어 엉뚱한 사람을
지목한다거나 또는 객관적으로 큰 잘못이 없는 사실이 있음에도 ,
그런 것을 마치 진실인것처럼 몰아가는 일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한참 미투가 활발하게 진행될 당시만 보더라도 분명히 잘못을
했던 상황도 있었지만 누가봐도 저건 좀.. 애매하거나 전혀 강제적인
어떤 추행이나 관계가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단지 상대가 유명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폭로를 하여 상대를 힘들게 만드는 사례도 분명
있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여러 많은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인식이 꼭 강제 추행에 대해서 여성 위주로 어느정도 생각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정작 남성의 경우에도 얼마든지 여 상사등으로
부터 그런 문제가 있을수도 있음에도 침묵하는 사례가 있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좀더 내용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여러 네티즌들의 추측에
의하면 말씀드린대로 이수진프로 같은 경우에는 아예 이번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팩트로 예상이 되고 있으며 , 좀더 지나면
윤곽이 나올 듯 보입니다.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증권가 찌라시 라는
명목하에 엉뚱한 사람을 지목하거나 여론몰이 하는 문화는 좀 사라져야
될 것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을 추측이 아닌 사실인냥 보도한다거나..
이슈화 시키는 신문사도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될 것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이 있는만큼 매일매일 새로운 이슈나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들이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그럴 때일수록 현명한 지혜를
통해서 가릴 정보는 가려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