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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화불량 지속 해결방법

 

간혹 보면은 , 아직 젊은 편인데도

소화제를 달고 살아가시며 늘 뭐만

드셔도 소화가 잘 안된다. 더부룩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일단 사람의 위장은 뇌와 비슷하고

습관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고기를 적당히는 먹는 분들은

고기를 먹어도 위나 간에서 그에

맞는 소화효소를 분비시킵니다.

그런데 고기를 거의 1년에 1-2번

먹을까 말까 하시는 분들은 갑자기

고기를 먹으면 위장이나 간에서

살짝 놀란 형태처럼 나타납니다.

 

 

 

 

 

 

 

 

 

빵이나 밀가루도 똑같습니다. 자주 면을

드시거나 빵을 드시는 분들은

몸에 내성이

생겨서 그런 음식을 먹어도

그렇게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하진 않습니다.

허나 밀가루 거의 안 드시는

분들이 역시나 갑자기

드시면 속이 불편해지죠.

그 외에도 소화불량 지속 해결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혹시라도 소화제를 구입하려고 하신

분들 이라면 절대 그럴 필요 없으시다고

단연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최근에 내시경이나

검사에 별다른 소견이 없었던 분들

기준으로는 비타민c만 하루 3알 정도씩

드셔주셔도 소화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일단 그 원리를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비타민c는 약산성이라는 성질을 띄는데

산성은 한마디로 우리 몸에서는 부교감신경

또는 소화기능을 담당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즉 우리 몸은 약산성을

유지하고 알칼리성이 좀더 높은 상태가

건강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타민c는

그런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는데 상당히 도움을 주죠.

사람마다 위산이 좀더 강하고 많이 나오는

사람, 그리고 적은 사람이 있으나,

어느 정도 건강할때에는

대부분의 수준은  소화를

시키는 경우가 일반 적입니다.

 

 

 

 

 

 

 

예를 들어 늘 육류종류나 기름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유달리 속이

좀 불편하던 분들은 선천적으로

담즙 분비가 약한 분들이거나

고기를 평소에도 자주 안드시기에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식사 하기 전에 비타민c를 드셔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뭐 예를 들자면 저녁에

친구들과 고기를 먹기로 했다 그러면

6시쯤 약속이면 3-4시 안쪽에 공복에

비타민c 하나쯤을

미리 드셔주시면 저녁쯤

되기 전에 비타민c가

체내 혈중에 들어있기에

소화를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니면 그냥 식사할 때 중간에 드셔

주셔도 무방합니다. 고기를 먹다가

중간쯤 비타민c를 먹고 계속 식사를

이어가시면 됩니다.

 

 

 

 

 

 

 

 

소화불량 지속은 비타민c만 하루 2-3알

적절히 드셔주시고 보충해줘도 상당부분

좋아지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괜히 몸에 해로운 제산제, 위장약 억지로

드시지 마시고 지금 당장 약국 가셔서

의약품이든 건강기능식품

종류든 300알짜리 하나

구입하시면 2만원돈 밖에

안합니다. 치킨에 맥주 한번만 안드셔도

구입 할수 있어요.

그렇게 구입하셔서

2-3달 소화불량 지속 때문에

걱정들 하지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