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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김나정 아나운서 반전 몸매로 한 번 더 이목 집중


김나정 아나운서는 한마디로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며
너무 부정적인 것에 집중해 그려져 있다. 행복하고 좋은 것만 보고 사는 게 나는 좋다'는 식의 
82년생 김지영 관람소식을 밝히면서 그녀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네요.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28살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느 하나 빠짐이 없는 그녀는 지난해 미인대회 "THE FACE OF KOREA BEAUTY"에 출전해 
진을 차지할 만큼 입증된 미모입니다.
이 미모로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는 한복을 입으며 단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주식정보 프로그램을 유튜브에서 진행했나 봐요.
매력 포인트인 애교 섞인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보기 좋아요. 

 

 

 

 

 

 

 

 



일상에서는 163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로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2019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현시점 4라운드 종료, 3위를 달리고 있고 
결승전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라네요. 이번 이슈를 통해 일위까지 노려볼 만 하겠죠?
김나정 아나운서는 일본의 인기 모델이며, 미스막심을 한 바 있는 시노자키 아이의 팬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버킷리스트가 미스 맥심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매력이 넘치는 그녀 시노자키를 넘어서는 맥심 모델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