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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간염 치료에 좋은 방법

사실 예전에는 만성간염 이라고 하면

불치병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급성보다 만성이 보통

더 위험하죠. 그런데 사실 원리를

이해하면 치료가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바로 하루에 약

천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히

기간은 어느정도 필요하다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2-3달 정도면 많이

호전 시킬수 있습니다.

 

 

 

 

 

 

 

 

그럼 대체 어떻게 치료한다는

말인가 궁금하시죠? 바로 비타민c

요법입니다. 메가도스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여러 미국의

박사들이 실제로 간염 환자들에게

정맥주사 형태로 매우 많은

대용량의 비타민C를 3-4번 투여

했더니 완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매일 적정량의 비타민C를

직접 섭취해도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대략 30000MG 정도이니., 메가도스를

보통 10000MG 정도를 하는 것을

감안하면 3배가 넘죠.. 그런데 실제

감기가 걸려있거나 그럴때에는 저정도

용량을 먹어도 설사를 절대 하지

않고 몸에서 버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간염 또한 당연히 저정도

드신다 하여도 설사를 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보통 급성 간염 같은 경우 대부분

우루사 처방이나 단기간 입원 등으로

호전되기도 하나 만성 간염은 분명히

그렇게 쉽게 치료될 수가 없답니다.

물론 하루 30000MG 까지는 너무

많다고 생각하시면 어짜피 메가도스로

보통 하루 10000-12000mg 정도는

다들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정도를 꾸준히

드셔보세요. 그러면 몸안의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 그리고 활성산소

등이 적절히 제거되면서 몸은 건강해

질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또한 비타민C 메가도스는 기본적으로

피로도를 확연히 감소시키게 되는데

실제 어떤 실험에 의하면 밤을 샌

실험자들의 활성산소 수치에서

10000MG 정도의 정맥주사 형태로

비타민C를 투여하고 2시간쯤 지났더니

활성산소가 2배 가까이 줄어들고

참가자들 또한 눈에띄게 피로도가

감소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주사는 바로 혈관에 주입되기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지만

평소에도 6000MG 정도라도 꾸준히

먹어준다면 분명히 피로도가 확연히

줄어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염 요즘 의학기술로는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할 것이고 치료 와중에 비타민C를

하루 6000MG 이상씩 꾸준히 같이

병행해서 드신다면 치료효과도 높이고

자연치료까지 가능할 것입니다.